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이스 기타/브랜드 및 모델 (문단 편집) == 추천하는 베이스 == * '''입문용으로 사용할 경우''' 대체적으로 추천하는 물건은 궁극의 범용성을 자랑하는 [[Jazz Bass]] 계열이다. 입문용 베이스로는 베이스라는 악기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다소 험하게 다루거나 제대로 된 관리를 못 하더라도 아깝지 않을 만한 악기가 좋고, 나중에 중고로 판매하기에도 편한 유명 브랜드의 악기가 좋다. 유명 악기 브랜드의 경우(특히 저가형 악기의 경우) 신품가의 절반 이하 정도 되는 가격에 신품과 품질이 거의 비슷한 악기를 중고로 구할 수도 있다. 따라서 입문자들이 사용하기에는 50만 원 이상의 악기보다는 20~40만 원대 사이 가격대의 악기를 구매하는 것이 좋다. 사실 해당 가격대에서는 악기마다 성능이 크게 차이나거나 특색이 확연히 드러나진 않으므로, 꼭 여러 요소들을 고려하며 선택하기 보단 첫 베이스로 자기 눈에 가장 예쁜 디자인을 사서 악기 연주에 정을 붙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보다 돈을 더 얹는다면 40만 원대에서는 [[스윙(기업)|스윙]]의 G1을 추천. 재즈 베이스로 20프렛의 적당한 음역대를 연주할 수 있으며, 패시브 모델이 보통이지만 액티브/패시브 전환이 가능한 모델도 있다.~~ 그렇다고 액티브가 패시브에 비해서 출력이 아주 강한 건 아니지만~~ 하이 톤이 강하고 전반적으로 소리가 균형 잡혀 있어 일각에서는 싼 값에 재즈 베이스다운 소리를 내준다고.~~ 물론 그 가격에 펜더 베이스 소리를 기대하는 건 도둑놈 심보이다.~~ 단 헤드 모양이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보자부터 중급 사용자들까지 널리 사랑받는 베이스. 해외 악기 중에서는 펜더 산하 보급형 모델인 [[Squier]] 베이스를 추천한다. 스콰이어 베이스는 보통 20프렛으로 재즈 베이스와 프레시젼 베이스 두 종류로 나누어 판매한다. 그 중에서도 빈티지 모디파이드 시리즈와 클래식 바이브 시리즈가 괜찮은 소리를 내준다. 다만 빈티지 모디파이드와 클래식 바이브 시리즈는 입문용 가운데서도 다소 고가에 속하는 편이므로(국내 신품가 기준으로 빈티지 모디파이드 재즈베이스가 약 46만 원, 클래식 바이브 재즈베이스가 약 65만 원가량이다) 만약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한 입문자라면, 위에서 언급한 베이스들과 비슷한 가격인 어피니티 시리즈가 괜찮은 선택일 것이다. 메탈 마니아라면 여지없이 [[Jackson(기타)|Jackson]], [[Ibanez]], [[ESP(기타)|ESP]] 등의 베이스들이 아주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다만 [[Gibson]]/[[Epiphone]]의 [[깁슨 선더버드|선더버드]]와 [[깁슨 익스플로러|익스플로러]], 아이바네즈 디스트로이어, 잭슨 켈리 버드 등 모양이 특이한 헤비 쉐입 베이스는 밸런스가 잘 맞지 않아 넥다이빙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고 몸체 크기가 일반적인 모양의 베이스보다 더 큰 편이기 때문에 평범한 모양의 베이스보다 연주하기 까다로운 부분이 있다. 긱백 역시 문제점인데 평범한 모양의 긱백에는 거의 들어가지 않는다. 그리고 이러한 베이스의 경우 취향을 상당히 많이 타기 때문에, 중고로 잘 팔리지 않는다는 점도 고려해서 초심자들이 이런 베이스를 선택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 그리고 베이스를 계속 치고자하는 마음이 든다면 그때 비로소 고가의 악기들([[Fender]], [[스펙터]] 등의 유명 악기 제조사의 베이스. 네임드 제조사의 경우 하단 항목 참조.)을 장만하여 즐겁게 연주하도록 하자! 다현 베이스의 경우 본인이 Low B 현(가장 굵은 현)과 High C현(가장 가는 현)이 필요한지를 염두에 두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입문자들에게는 현이 많아지면 연주가 불편해지고 E현을 시원하게 지를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나 일정 시간 적응하면 급격한 프렛 이동 없이 현 이동만으로도 넓은 음역의 연주가 가능하기 때문에 플레이 자체는 편해진다. 5~6현 악기를 구매할 때는 어떤 모델의 4현 악기가 좋다고 해서 그 모델의 5, 6현 악기까지 좋다는 보장이 없다.[* 고가 악기는 모델의 4현 베이스의 특징이 5현, 6현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편이지만 편이지만 저가~중가격대 악기는 모델이 같더라도 현이 다르면 그냥 다른 모델로 취급하는 것이 낫다.] 그러므로 B현이 퍼지지 않고 타이트하게 나오는지 High C 현의 하이프렛 해상도가 다른 프렛에 비해 균형이 맞는지 잘 체크해야 하고 4현과 달리 넥을 잡았을 때 손에 남는 공간이 없기 때문에 연주감이나 넥감을 잘 체크해야한다. 4현 베이스는 브릿지의 현 간격이 19mm 정도로 일정한 편이지만 5현 베이스부터는 현 간격이 다양해지고 이에 따라 넥의 너비, 두께, 무게도 다양해진다. 브릿지의 현 간격이 17mm 이하인 악기는 19mm 악기에 비해 슬랩 연주 시에 불편할 수 있다. 5~6현 악기는 대개 4현보다는 무겁기 때문에 악기를 들어보고 본인이 스트랩을 매고 연주할때 부담스럽지 않을만한 무게인지도 확인해야한다. 근래에는 5현을 사용하는 연주자들이 많아졌고 4현, 5현 둘 다 기본적인 악기로 자리잡는 추세이기 때문에 첫 악기를 5현으로 구매하는것에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으나 쓸 만한 5현 이상의 베이스는 저가, 중저가 모델에서 보기 힘드므로 소리를 직접 들어보고 모델을 결정하거나 괜찮다고 소문난 악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스트링값은 4현 기준으로 현이 추가될 때마다 오천 원에서 만 원 정도 비싸진다고 보면 된다.[* 보통 5현 베이스현 세트에는 기본 4현에 low B현이 들어있으므로 High C현을 원한다면 꼭 확인을 하고 주문을 해야 한다.] 악기를 구입할 때 하나 더 고려할 사항이 바로 데드 스팟[* 해외에서는 Dead spot, Dead zone, Dead fret 등으로 불린다.]이다. 특정 현의 특정 프렛에서 서스테인이 급격하게 짧아지는 경우가 이에 해당되고 대개 G현 5~7번 프렛 사이에서 많이 나타난다. 베이스만의 문제는 아니고 모든 기타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https://www.guitartong.com/24|(참고)]] 헤드리스 악기에서는 데드 스팟 출현이 덜하다는 소문이 있지만 [* 정확히는, 데드스팟을 일으키는 주 요인인 헤드의 공진을 원천봉쇄함으로서 헤드리스 악기에는 데드스팟이 적다(혹은 아예 없다)고들 말하는 것.]일렉기타와 베이스의 태생적인 문제점이다. '''데드 스팟이 생기는 악기는 정상적인 제품'''이므로 데드 스팟이 있다고 해서 교환 등의 서비스는 받을 수 없다. 하이엔드 악기 또한 데드 스팟에서 자유로운 것은 아니므로 TalkBass 같은 해외 사이트를 살펴보면 사도스키 NYC, 알렘빅, 포데라와 같은 하이엔드 악기에서도 데드 스팟이 출몰하여 골치 아파하는 유저의 글을 볼 수도 있다. 데드 스팟을 대처하는 방법은 크게 네 가지 정도 있다. ①데드 스팟으로 판정된 프렛을 안 쓰면 된다. 음을 대체 가능한 다른 프렛이 있다면 롱 노트 연주 시 다른 현의 음으로 이동해 연주하면 큰 문제는 없을 수 있다. 데드 스팟이라도 1~2초 정도의 짧은 서스테인은 유지하므로 짧은 음 길이를 연주할 때는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②팻핑거를 달면 데드스팟을 어느 정도 옮길 수 있다. 팻핑거를 다는 위치나 조이는 정도로 데드스팟 위치가 달라져서 어느정도는 본인이 자주 안쓰는 프렛으로 옮기는 것도 가능하다. ③넥의 상태에 따라 데드 스팟을 줄이거나 없앤 사례도 있으므로 전반적인 셋업과 넥 교정을 다시 받아 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④연주자 본인이 데드 스팟에 아주 민감하다면 모든 프렛의 데드 스팟을 확인해 보거나 데드 스팟이 없다고 소문난 악기를(주로 헤드리스[* 헤드리스도 데드 스팟 있는 경우가 있다. [[https://www.talkbass.com/threads/anyone-heard-a-headless-with-any-dead-spots.1234206/|여기]] 댓글을 보면 헤드리스 사용자들이 자신의 데드 스팟 경험을 말해주고 있다.]) 구입하는 것이 좋다. 데드 스팟을 대처할 방법이 있으나 근원적으로 '''없애버릴 방법은 없다'''. 최저음현 로우 프렛이나 최고음현 하이 프렛에서 데드 스팟이 실제로 존재하는 경우도 있고 데드 스팟을 없애려고 넥교정을 비롯한 다른 방법을 동원해도 해결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구입 전에 대체불가능한 프렛에서 데드 스팟이 발생하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여차저차 하여 자신의 첫 악기를 장만했고, 이것 저것하다 보니 베이스 기타의 매력에 빠지게 되어 베이스를 계속 하고자하는 마음이 들었다면, 슬슬 고가의 네임드 악기가 탐나기 시작할 것이다. 저가 악기를 벗어난 그 이상 가격대에서 악기를 구매하려면 고민이 많아질 것이다. 국내/해외에서 입문용 베이스로 유명한 회사들([[데임]], [[스윙(기업)|스윙]], [[아이바네즈]] 등)에서 나오는 제대로 된 50만 원 이상으로 가격이 책정되어 있다. 이 즈음 되면 정말 다양한 브랜드가 있고, 악기들의 사운드 특성이 갈라지기 시작한다. 덜컥 큰 돈을 주고 구매 했다가 이러저러한 일로 낭패를 보는 일이 꽤 많다! 악기를 살 때는 여유롭게 여러 가지 경우를 생각해두어야 한다. 금전적으로 매우 여유로운 상태라면 주위에서 좋다는 물건들을 일단 전부 사버리고 마음에 들지 않는 것들을 팔아버리면 되겠지만 악기에 투자할 자금에 제한이 있을 때는 '''절대 급하게 구매하려하지 말고''' 내가 원하는 톤이 나는 악기인지 되판다고 했을 때 손해가 있을 만한 악기는 아닌지 등등 여러 요인들을 차근차근 생각해보고 구매하는 것이 현명한 구매 방법이다. 올드 악기의 경우 의미있는 연도에 생산되어 수집품으로 가치가 있거나 좋기로 유명한 경우가 아니라면 최근에 만들어진 악기를 구매하는것이 좋다. 유명한 사례는 1960년대 깁슨 선더버드, 1980년대 풀러톤, 코로나 시절 펜더, 1990년대 펜더 리이슈, 1970년대 [[리켄배커]] 4001, 프리어니볼 뮤직맨[* 어니볼이 뮤직맨을 인수하기 전에 제작되었던 뮤직맨 악기] 등등. 올드는 아니지만 2010년대에 재편된 펜더 리이슈 라인도 상당히 괜찮으며 커스텀샵에서 인기있던 연식 모델들을 선별해 생산하는 경우 가격은 비싸지만 좋은 퀄리티가 보장되는 편이다. 그러나 연식이 오래된 악기는 나무가 잘 건조되었다느니 울림이 더 좋다느니 이런 멘트는 호갱낚시용 멘트일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반드시 본인이 소리를 듣고 판단할 수 있을 때 구입을 해야 한다. 또한 올드 악기, 리이슈의 경우 하드웨어와 연주감이 최근 제작되어 판매되는 악기와 차이가 있고 가격도 비싼 편이기에 반드시 테스트를 하고 연주감, 원하는 사운드, 가격 등을 잘 고려해서 구입을 결정해야 한다. 예를 들어 50년대 프레시젼 베이스의 야구 빠따 같은 넥은 상대적으로 손이 작은 편인 국내 유저들에게 기피의 원인이 되며, 60년대 재즈베이스와 같은 빈티지 스타일의 악기는 트러스로드 조정시 반드시 넥을 분리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불편함이 따른다. 이 부분을 넥과 바디 접합부를 라우팅해서 넥 분리 없이 조정할 수 있게 개조를 할 수도 있지만 되팔아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중고 가격이 떨어지는 것을 각오해야 한다. 그리고 되도록 본인이 직접 연주해 보고 판단하도록 하자. 인터넷에 있는 정보만 믿고 악기를 선택하는 것은 경솔하다. 실제로 악기를 테스트하고 연주 해볼 때 받는 느낌이 원래 가졌던 생각이나 편견과 달라 놀라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아마추어 연주자들 사이에 떠돌아 다니는 소문이나 선입견이 많다. 악기만큼 근거없는 미신이 많은 물건은 아마 손에 꼽을 것이다. 그런 미신들은 악기사들의 상술, 차마 본인의 실력 탓은 하기 싫은 합리화, 그리고 비싼 돈을 들이면 자신의 실력이나 톤이 극적으로 향상될 것이라는 막연한 환상과 플라시보 효과 등등이 뒤섞여 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악기가 이렇고 저렇고 하면서 설파하는 아마추어들의 말을 무조건 믿어선 안 될 것이다. 예를 들자면 [[Precision Bass]]는 소울, 훵크, 힙합 등, 여러 장르에서 프로 연주자들이 즐겨 사용하는 악기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록 전용''' 베이스라는 얼토당토 않은 인식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깁슨 선더버드]] 베이스는 심지어 메탈이라는 장르가 나타나기 전에 발매된 악기임에도 메탈 전용이라는 편견을 가진 사람이 많다... 그리고 악기의 가격에 연연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당장 외국 길거리 버스킹을 보면 앰프, 베이스 둘다 싼 건데 연주실력은 장인급이다. 그런 연주자들이 50만 원 정도의 악기로 여러 녹음, 공연에서 훌륭한 소리를 뽑아내는 것을 여러 인터넷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물론, 그들의 집엔 고가의 악기가 있을 것이고 정말 중요한 상황에선 그 악기를 사용할 것이다. 하지만 길거리 버스킹에 그런 악기를 사용할 필요가 없는 것은 물론이고, 악기를 가리지 않고 좋은 소리를 뽑는 요령과, 연습이 되어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악기는 미펜 스탠다드 정도만 되어도, 업으로 음악을 하기에 품질에서 문제될 것이 없다. 물론, 그 정도로 만족이 안 될 수도 있다. 그리고 밴드의 성향이나, 녹음에 필요한 특정 소리 때문에 더 비싼 악기가 필요할 수도 있다. 하지만, 비싼 악기가 모든 연주자들의 궁극은 아니다. 프로들이 여러 상황에서 자주 사용하는 악기의 가격대는 대략 400만 원 정도이다.[* 이 평균도 점점 더 높아지고 있고, 지금 언급한 가격만 해도 절대 적다곤 할 수 없지만 다른, '도구를 필요로 하는 직종'과 비교해서 '''프로'''베이시스트들이 사용하는 '''반영구적인 도구'''의 평균 가격대가 400만 원이라고 하면 그리 높은 편이 아니다.] 금전적인 여유에 따라 더 비싼 악기를 체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 수는 있겠지만, 무조건 높은 가격의 악기가 필수인 것도 아니고, 악기 가격에 따라 연주자로서의 레벨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란 점을 명심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그리고 그 밖에 부가장비들도 필요할 수 있다. 가장 비산 메이커 중 하나인 포데라의 고가 라인업이라도 중고 5만 원도 안되는 소위 똘똘이라 불리는 앰프에 연결하면 그저 똘똘이 소리가 날 뿐이다. 앰프는 일단 좋으면 좋을수록 좋다는 말이 불문율이다. 그리고, 해외 유명 브랜드의 제품이라 해도 150와트 이하에선 그 라인업의 기능들이 생략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150와트를 넘었다 해도, OEM이 아닌 정식 생산 라인에서 출고된 제품들이야말로 그 브랜드의 '진짜' 라 할 수 있다. 물론 그 윗급 라인들도 있고, 골수 매니아들 중 일부는 그 최상위 라인업 아래론 아예 없는셈 치기도 한다. 하지만, 집에서 150와트 이상의 앰프를 작동시킬 일이 얼마나 있을까? 물론 가지고 있다 해도, 스피커를 통해 듣는것은 낮은 볼륨에서만 가능할 것이다. 아예 방에 방음시공을 하고 거의 스튜디오화 한 유저가 아니라면 보통은 앰프나 멀티 이펙터에 헤드폰을 연결하거나, 오디오인터페이스를 통해 컴퓨터에 연결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OEM이 아닌 본 생산라인의 200와트 정도 앰프면 어느정도 고급품이라 할 수 있는데, 그것도 200만 원 안쪽에서 구할 수 있고, 그 아래 OEM 제품들도 훌륭한 것들이 많다. [[오인페]]에 연결해서 헤드폰으로 듣는 소리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하는 이들이 많다. 실제로, 허접한 퀄리티의 앰프는 헤드폰이 5만 원 정도만 되어도 음질로 이겨버린다. 더 높은 가격대의 것은 더 좋겠지만, 그런 것들을 굳이 추구하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것이 베이스의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